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(문단 편집) === 2011-12 시즌 === || [[파일:2011 JGP 폴란드 여자 싱글 포디움.jpg|width=300]] || [[파일:2011 JGP 이탈리아 여자 싱글 포디움.jpg|width=275]] || [[파일:2011-12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싱글 포디움.jpg|width=310]] || || [[2011 JGP 폴란드]] || [[2011 JGP 이탈리아]] || [[2011-12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|2011-12 JGP 파이널]] || 주니어 데뷔 가능 연령이 되어, 국가대표로서 처음으로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와 6차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였다. 따라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직행하였다. 이어서 [[2011-12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|2011-12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]]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유망주로 자리잡게 되었다. || [[파일:2012 러시아선수권 여자 싱글 포디움.jpg|width=300]] || [[파일:그레이시 골드7.jpg|width=315]] || || [[2012 피겨 스케이팅 러시아선수권 대회|2012 러시아선수권]] || [[2012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|2012 주니어 세계선수권]] || [[2012 피겨 스케이팅 러시아선수권 대회|2012 러시아선수권]]에서는 [[아델리나 소트니코바]]에 이어 2위를 했고, [[2012 피겨 스케이팅 러시아선수권 대회|2012 러시아 주니어선수권]]에서도 우승했다. 모든 주니어 국내/국제대회를 석권한 뒤 참여한 [[2012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|2012 주니어 세계선수권]]에서는 그 당시 주니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원탑으로 군림하며 일찍부터 차세대 스타로 각광을 받았다. 또 하나 놀라운 점은 리프니츠카야가 이 시즌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단 한번도 점프에서 넘어진 적이 없다는 것이다. 이 시즌까지는 당시 [[러시아]] 유망주였던 [[아델리나 소트니코바]]와 [[옐리자베타 툭타미셰바]]에 비해서는 주목을 덜 받았다. 소트니코바와 뚝따미셰바가 라이벌 관계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, 아직 어린 리프니츠카야가 바로 밑에서 둘을 추격하는 분위기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